서울, 주거 용적률 완화 (도심 주택공급을 위한 정책?)
2019. 8. 16.
서울시, 도심 주택 공급 위해 ‘주거 용적률’ 한시적 완화 (요약) 서울시가 도심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상업, 준주거지역의 주거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아래는 기사에 대한 개인사견입니다. 모든 기사는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본문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기사내용에 의하면 주상복합건물의 상업지역의 주거용적률을 400%에서 600%까지 상향하고, 준주거지역은 400%에서 500%까지 상향한다고 합니다. 용적률이 높아지면 세대가 많아 지기때문에 건설사 입장에서는 사업성이 좋아지고, 주택공급은 늘어나 주거복지차원에서 좋겠죠. 이외에도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추가 확보시 기존 해당 지역의 용적률과는 상관 없이 최대 100%를 완화합니다.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면에서 환영할만하고요. 또, 주택공급..